다른 말로 하면 형님께서 곧 전역하신 다는 이야기죠.





물론 형님께서 몸 건강히 군 복무를 끝마치고 사회에 복귀하시는 것이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고 동생 된 입장에서 군대 간 형이 돌아온 다는 것이 한 편으로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시면 제 심정을 이해하실 겁니다.





그러니까 알기 쉽게 말하면, 1권 원고가 끝나니까 2권 원고를 내놓으라는 편집자분의 말씀을 들어서 겨우 2권을 드리니 3권도 내놓으라는 말씀을 들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래도 형님께서 블로그를 다시 운영하시게 되었으니 좋은 일입니다. 형님의 블로그에 기생 하는 것도 이제 끝이군요. ...지난 일주일 동안에는 3월달에 나오는 책 때문에 여러모로 바쁘기도 했고 형님이 곧 전역하시니 손을 놓아도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가만히 놔두고 있었습니다.

절대로 블로깅 하는 게 귀찮아서가 아니었습니다.


...뭐, 어차피 제가 원래 2년 전에 세운 계획은 블로그가 있다는 것만 잊지 않도록 하자였으니까, 만족합니...다?
어찌되었건! 형님이 말년 휴가를 나오신다니까 이제 좀 편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이 불안해 하겠지.


동생이 바라보는 형의 이미지.
by DSmk2 | 2011/02/19 05:52 |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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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콜타르맛양갱 at 2011/02/19 10:03
벌써 그럴때인건가요;; 동생님 도 화이팅 형님도 화이팅입니다
Commented by gunplug at 2011/02/19 11:43
수고 하셨습니다
Commented by 山田 at 2011/02/19 15:11
수고하셨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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