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꿈을 꾸었구나..

어딘가의 노래가 기억나는 제목입니다.

잠에 든 시간 새벽 두시, 일어난 시간 아침 7시 30분. 대략 5시간 30분만에 아무런 도구의 도움없이 잠에서 깨버렸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꿈.
 그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꾸는 내내 입에서 욕이 절로 붙는 군대 다시 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오, 하나님, 살려줘요. 나 제대한지 3년이 넘게 지났다고. 왜 이등병부터 다시 시작하는 꿈을 꾸는거야. 거기다 꿈 내용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꿈 속에서 이게 꿈이라는 걸 인식해버렸어요. 

오냐이밤이다할때까지신나게죽고죽여보자
 정말, 눈이 그냥 떠지더군요. 몸이 피곤하다, 뭐 그런거 없습니다. 직빵입니다. 한방이에요. 아침에 못 일어나시는 군필자 남성분들, 이꿈한번 꾸시면 정말 만화처럼 허억허억, 하면서 깨게 됩니다.
 오늘은 참으로 상쾌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by DSmk2 | 2009/10/13 07:43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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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10/13 08:20
전 제대하는 꿈은 꿨는데 입대하는 꿈은 꿔본 적 없군요.
Commented by Silver at 2009/10/13 09:34
저는 꿈꿔도 그냥 그러려니..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10/13 11:06
..악몽이군요!!!

전 휴가복귀하는 꿈을 꿨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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