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 원서를 찾아보니
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

마지막에 뵤잉자카의 설명에, 느낌표[!]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작가가 미쳤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원서는 이렇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찾아봤습니다.

네타가 있겠지만 일본어 모르면 그냥 외계어일뿐




결론적으로 보면 뭐 원서는 그냥 평범한 문장이었다는 겁니다. 스타카토가 좀 많은거 빼고는 말이죠.

번역가인 이성현씨 무슨 철학으로 이렇게 해논건지 잘 모르겠군요. 뭐 이런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출판사도 이미 망했고. 하하하하;;
by DSmk2 | 2008/06/15 21:06 | 서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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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arles at 2008/06/15 21:39
번역자가 아니라 반역자에 가깝군요. 내가 그 느낌표를 수정 테이프로 지워가면서 봤던 것을 생각하면... !
Commented by 레아라 at 2008/06/15 22:19
오오.... 원서는 이런식이었군요.... OTL
Commented by Ratatosk at 2008/06/16 00:20
뭐...기본적으로 일본어로 된 글에서 느낌표나 물음표는 사용하지 않는다죠. 요새는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번역하신 분 나름대로 애써본 걸거에요... 네...
그냥 번역하다 지쳐서 shift+1누른 상태로 키보드에 얼굴놓고 자다가 저렇게 되었다면 오히려 이해해줄 수 있을지도...;;;;
Commented by at 2008/06/16 00:43
번역하다가 놀랐다는 뜻 아닐까요? 하하하.
Commented by DSmk2 at 2008/06/16 20:11
/Charles 전 빌려본거라 그러지도 못하고...아 정말.

/레아라 넵 -_-;;;

/Ratatosk 세상에서 가장 문제인 사람이 머리나쁘고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던데... 일부로 shift키 눌러야하는 느낌표를 이렇게나 썼으니 참...

/나 하하하;;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한 캐릭터가 30p이상 계속 말만하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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