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정말 안깹니다
1. 술 장난 아니게 안깹니다. 머리가 후와후와하고 머어엉 한 상태. 이런 상태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못알아들을 이야기를 해봅시다.

2. 어제 나온 아이돌마스터 L4U 마스터라이브 3을 들어봤습니다. 들어있는 노래는 Do-Dai와 Yes외에 리마스터 곡들이 있는데, 이 리마스터곡들이 참 뭐랄까. 호시이 미키의 My Best Friend는 그 진삼국무쌍 OST같은 노래에다가 미키의 말 그래의 '지르는 목소리'가 참 멋진데 첨 들었을때는 '이 녀석들 저질렀다!' 라는 분위기. 아미의 태양의 질러시도 파악 하고 질르는 분위기, 야요이의 '나는 아이돌'은 이런 분위기가 있던 노래였던가... 라는 생각도 들고. 대사가 너무 길어서 힘들게 부르는 티가 납니다.

하루카의 푸른 새는 밑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작심하셨군요 나카무라 선생님' 이라는 분위기. 니코니코쪽에서는 그 노래의 마지막에 목소리 떨리는것때문에 광분중인듯. 마코토의 안녕 아침밥은 그야말로 베이사이드 스러운 분위기 - 뭔소리야 - 여서 멋집니다. 아무튼 꽤 맘에 드는 앨범이네요.

3. ちっぱいぱんCD라는걸 들어봤는데 이런 무슨 정신나간 CD가 -_-;;;; 궁금하시면 구글로 저거 검색해보면 바로 나올테지만, 뒤를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세상은 넓고 이상한건 많습니다. 저런 발상을 하는것 까지는 뭐라고 하지 않겠지만 저걸 진짜로 만들어버리면 세상이 힘들어집니다.

4. Sepiroot님께서 포스팅하셨던 맥이 PC까는 동영상중 Network편을 봅시다. 오타쿠라니.. 지못미 PC.

근데 영어편보다 일본어편이 훨 잘들리는 난 뭘까...



5. 에반게리온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중에 메구로 후쿠죠 라는 분이 있습니다. 위의 그림 그리셨던 분인데 저 그림이 맘에 들어서 여기저기 찾아 다녔더니...... 아스카를 주제로 초 하드코어에로그림을 그린 사람이었던 이야기. 주로 에반젤서원에서 잘 보이는데 블로그나 홈페이지는 따로 없어서 찾기도 힘들고. 아무튼 아스카 엄청나게 좋아하는지 계속 아스카. 근데 이걸 좋아한다고 해야할련지.

그림이 엄청나게 에로한데 딱히 동인지나 체계적으로 뭔갈 낸건 없어 보여서 - D총집편의 일러스트를 맡긴 했는데 - 아쉬운 사람.

6. 교보문고에서 스쿨데이즈 시켰던거 품절났는데 어디서 다시 구했는데 열흘안에 보내준다고 재주문해달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처음 받았을때는 '사기전화 아냐?'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건 아닌것 같고. 예치금을 이미 다른책 주문하는데 써버려서, 다시 주문해야했기에 없는 돈이 또...

근데 LXH할 시간이 없어... 아이돌마스터 할 시간도 없어...

7. 저먼에 이야기했던 텐타클러버즈의 작가의 동인지들을 좀 보고 있는데, 그때도 참 촉수 좋아했군요. 페이트 관련 동인지가 많던데 아무튼 좋습니다. 그림참 깨끗하게 그리고, 에로하지만 추하진 않은 그런 분위기.

8. 그림1집을 요즘 계속 듣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첫번째 트랙인 은하수를 보던날인데, 이 노래하나만으로도 참 잘 샀다는 생각이 듣죠. 딱히 국악을 좋아한다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들려서 좋은거면 다 좋아합니다. 아무튼 2집도 사야되는데 흠 아직 재고가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9. 맥스페인2의 주제곡인 late goodbye는 정말 좋은 노래죠. 맥스페인은 정말 많이 했는데, 이번에 영화화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맥스역을 마크 윌버그가 한다는데, 슈터를 재밌게 봐서 나름 기대됩니다.

10. 스포츠쪽에 마일영이라는 투수가 너클볼을 던진다고 해서 영상을 봤는데 이건 무슨 마구야... 진짜 공이 저렇게 날아가기도 하는군요. 엄청신기하네요.



하지만 마구라면 이정도는 돼야...
by DSmk2 | 2008/05/15 22:12 | 잡담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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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5/15 22:33
뭐 능욕물도 당하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그린다고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게 기억나는데... 정말일까요? 저 그림이야 유명해서 저도 본적이 있군요.
Commented by kensouking at 2008/05/15 23:40
CD 검색해서 들어봤습니다.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숨이 턱턱 막히는군요.
Commented by Ratatosk at 2008/05/15 23:48
누가 파일을 바꿔치기 해놔서....;;; 듣다가 뿜었죠. -_-;;;; 뭔 소린지 못 알아들으면 재미난(?) 테크노로 들릴 텐데....(먼산)
Commented by 은밀기동 at 2008/05/16 00:01
http://www.nicovideo.jp/watch/sm1625404 이거 맞나요?
ちっぱいぱん이라니 갸와즈P가 딱 생각나더군요. 정신줄을 놓은걸로 유명한 P...--;;
Commented by Vicious at 2008/05/16 05:32
그러고 보니 저 그림, '나의 아스카는 그렇지 않아!'라던 어느만화의 소재로 유명하죠;
Commented by 黑猫 at 2008/05/16 07:35
5//고양이는 하드고어가 좋아용

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현재 웹에 있는 거의 모든 그림을 다 모았지..

아아 무한의 인터넷이여
Commented by Laputian at 2008/05/16 23:50
1. 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아이마스에선 호시이 미키, 미나세 이오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즈사의 노래가 가장 낫다고 봅니다. 아즈사 사랑해요 아즈사. 성우로서는 별로지만.
3. 검색하면서 히죽대는 기분나쁜 나 자신을 발견하고 말았다w
Commented by Laputian at 2008/05/17 01:48
ねぇねえ、あの人オタクっぽくない?

지못미 PC..
Commented by DSmk2 at 2008/05/17 17:33
/시대유감 싱하형이 말했었죠 형이 애정이 있어 팬다고..

/kensouking 하하하;;;;

/Ratatosk 알아들으면 아스트랄 3만리...

/은밀기동 아 그거 저도 봤습니다. 보면서 '안됀다 이녀석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 이라는 생각이..

/Vicious 아 그랬었죠. 3cf인가 Excf인가 어떤 시절에 그려진 만화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참 그거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Laputian 아즈사 목소리 좋죠. 성우는 제가 자세히는 몰라서... 그리고 저 동영상에서 갑자기 귀에 딱 '오타쿠뽀쿠나이?' 이 말이 귀에 딱 들렸을때의 좌절감은 잊지 못할겁니다. 지못미 PC...
Commented by 緣... at 2008/05/17 17:39
메구로씨 히카리도 좋아합니다. 항상 아스카가 수 히카리가 공
Commented by DSmk2 at 2008/05/18 12:21
/緣... 아 그랬었죠. 히카리 일기였나, 거기서 히카리 일가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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