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 46절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을 수 있겠느냐? 심지어 세리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아가페 쉬운성경 마태복음 5장 46절)

......

간만에 성경 읽다가 쇼크먹은 구절. 산상수훈에서 나오는 이야기.

믿을만 해서 믿고, 사랑할만 해서 사랑한다. 이에 대해서 '세금걷는 사람도 그만큼은 한다' 라는 말씀.

네가 나를 싫어하니, 나도 너를 싫어한다.

네가 나를 좋아하니, 나도 너를 좋아한다.

.... 세리도 그만큼은 한다.

그러므로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장)

......
by DSmk2 | 2008/05/14 01:42 |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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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5/14 08:59
노래 가사가 어쩐지 귀에 익었는데 고린도전서에서 그대로 빼온거였군요. 아하...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노래인데.
Commented by 제리 at 2008/05/14 21:42
시대유감/

그 복음성가를 말하는 건가요? 종교 성가는 교전의 그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라고 쓰고 다시 보니 제가 시대유감님의 글 의도를 잘못 (부정적으로) 판단한게 아닌가 싶네요-_-; 오해였다면 사과드립니다.
Commented by DSmk2 at 2008/05/15 13:27
/시대유감 그노래는 저도 좋아합니다. 하하하

/제리 그런게 좀 많죠. 찬송가는 첫구절이 제목인 경우도 많아서 '논어를 따라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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