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Taken)


Father on Fire








유괴 상대를 잘못 골랐다 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하필이면 유괴당한 여자의 아버지가 엄청난 포스의 소유자이시며 이벨린의 영주이시며 배트맨의 스승이신줄 유괴범들이 알았겠습니까, 한마디로 개관광. 리암니슨 간지 폭발. 유괴범 때려잡는 이야기니 도덕적으로 꺼리낄것도 없고, 아무 부담없이 신나게 볼 수 있습니다.

꽤 잘만든 액션영화이니 볼것 없으신분들에게 추천. 중간에 공창씬은 여성분들이 눈을 찌푸리실지도 모르니 주의. 예전에 봤던 로망스에서의 씬이 생각나더군요. 그리고 이 영화의 가장 큰 옥의 티는 딸보다 아만다가 더 예쁘다는것 뿐일지도. 작가는 의외로 커스텀레뇨를 한지도 모르겠다는 씬도 있고.

'난 지극히 개인적으로 열받았어' '밥벌어먹으려고 한짓이 이것뿐이라' 등 대사가 참 재밌더군요. 그럼이만~
by DSmk2 | 2008/04/15 00:22 | 영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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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람인간 at 2008/04/15 06:15
그러나 상대를 잘못 골랐다!
Commented by 黑猫 at 2008/04/15 07:54
마치 씨걸을 납치한 범인?

그나저나 광고내용중에 딸에게 침대 밑으로 숨게 하고

'그러면 널 끌고 갈꺼야'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응? 자작극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4/15 08:49
작년의 막장센텐스에 이은 또 하나의 막장액션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DSmk2 at 2008/04/15 10:01
/사람인간 상대가 너무 나쁨 ...

/黑猫 시걸 딸을 납치했다고 생각해봐라, 무섭지 않냐? 이 영화가 딱 그짝임.

/시대유감 어디라고 한다면 본 시리즈랑 닮았더군요. 좀더 심플하지만.
Commented by 배고픈데 at 2008/04/16 22:57
24랑 비슷한거 같은데...다른가요?
Commented by DSmk2 at 2008/04/17 00:43
/배고픈데 비슷하다면 비슷하지만 훨씬 심플합니다. 그냥 패고찾고패고찾고의 연속.
Commented by 니트넷 at 2008/04/17 16:52
제목이 "아빠가 간다" 정도로 번역되도 좋았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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