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트럭과도 같지
기어즈 오브 워를 하면 알게되는 저 말, 멋지지 않나요. 도전과제중 어려움으로 버서커를 죽인다 인데, 버서커가 암컷이라 저런 제목이 된거겠죠.

저는 엑박이 있기 때문에 PC판이 나오기전에도 자주 했었고, PC판이 나오면서 엑박과 PC판을 비교해보니, PC판이 프레임 유지 빼놓고는 그래픽이 더 좋아서 PC판으로 하고 자주 스트레스 풀때 하고 있습니다. 엑박패드로 진동느끼면서 이정도로 할 수 있는게임이 흔치 않죠.

기어즈 오브 워를 하다보면 생각나는 대사들이 몇개정도 있습니다. 이야기해보자면

'걔내들이 올라오고 싶으면 올라오는거지' (They want to come up, come up)

도미닉의 챕터 1의 대사로, 마커스가 '지금쯤이면 로커스트 터널에 대해서 방책을 세워놔야 하는거 아니냐' 라는 말에 대답입니다. 뭔수를 써도 소용이 없고, 올라오고 싶으면 올라온다는 이야기. 저 묘한 운율이 맘에 듭니다.

'이제 어째?' (Now What?)

도미닉의 전용대사죠, 임무 하나 끝나도 계속 막히거나 생기니까, 이젠 어쩔꺼냐 라는 말. 사실 게임이 계속 물려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계속 나올만 합니다. 이 게임의 이야기는 대충 하루안에 일어난거니까요.

'이녀석들은 뭐로 되어있는거지? X인가?'

마커스가 전기톱으로 썰면 하는 대사중에 하나죠. 그 외에도 '피와 내장 매일 같을 뿐이야' 등도 있고, 수류탄던지면 '구멍으로 다시 가!' 라는 것도 있습니다.

'지원? 지금 장난하나? 니네들이 지원이야!'

별4개나 달고 부하는 별로 없는 호프만장군의 명대사, 초반에 도미닉이 '근데 공중지원은 있나요?' 라고 물어보니 한다는 말씀. 저 부분 외에는 별로 활약도 없는 호프만씨는 마커스를 정말 미워하죠. 이유가 아마 명령불복종 건이었을겁니다. 아버지 구한다고 뛰쳐나간 마커스였죠. 덕분에 감방 gogo.

이 외에도 인명을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커스의 '엔야' 라든가 도미닉의 '적이다(Company!)' 그외에도 '부머~' '레치~' '리버~' '버~서~커~' 등.

2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후후 준비 다 했으니 나오기만 하면 됩니다. 아, 빨리좀 나와라...
by DSmk2 | 2008/04/02 20:43 | 게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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