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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명문 정글고등학교 리얼버전.
..... 집중 못하는 내가 8분동안 멍~ 하고 보게 만들었던 영상. 정말 뭐랄까, 현실은 소설보다 잔혹하다라고 했던가요. 흠, 이건좀 짱인듯. 하하하하. 뭐 사립재단교육 이런건 다 알만한 이야기죠.
사실 요즘 분들은 정글고를 보면서 자라시겠지만, 제가 자랄때는 '구타교실'이 인기였습니다. 당시에는 참 공감하면서 읽었죠. 내용이 흠좀무 하긴 했지만 '뭐 이럴 수도 있겠다...' 하고 읽었습니다. 제가 학교다닐때는 옆에 있는 외고에서는 자살하고 우리학교 교장은 식당지으라는 돈 띄어먹고 그런때였습니다. (--;;) 아무튼 저야 기숙형 학교는 다니지 않아서 이런 황당한 일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것에 좀 놀라긴 했습니다. 사실 기숙사형 고등학교가 있다는것도 대학교 와서 알았죠. 같은 대학교 다니던 친구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전 미쳤냐고 이야기했지만. ...... 문제는 이 영상이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 입니다. 일단 영상은 명예훼손 운운하며 지워지고, 영상을 만들었던 학생은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각이 되서 학교에의한 굉장한 불이익을 당할것입니다. 조금 여론화 되겠지만 금방 시류에 뭍혀 잊혀지겠고, 그 근방에 교육청의 교육감이나 장학사는 은근슬쩍 감사를 나온다고 학교에 한번 돌아보는 형식으로 일을 마무리 지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겠지요. 예언은 아니지만, 이렇게 흘러갈지도 모른다... 라는 하나의 예측입니다. 저로서는 제 경험으로 인해서 이런 결과를 이끌어 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슬픕니다. 기억은 약한자의 마지막 무기라고 했습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을것입니다. 적어도 잊지 않고, 자신의 영향이 미칠 수 있는 모든곳에서 적어도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자신의 최선의 행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투표든지, 운동이든지, 뭐든지 말이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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