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관한 편견
1. 내 댓글에만 답글이 안달렸던 경험이 있다.

2. 한참 댓글란에 글을 쓴다음에 댓글 안단다.

3. 다른 블로그에 댓글달면, 그 블로그 주인장이 가까운 시간안에 내 블로그에 댓글단다.

4. 어느 시간대에 답글을 달아야 할지 고민한다.

5. 그 글에 주인장이 답글 단 이후에는 댓글달기 싫어진다.

6. 난 분명히 두번 이상 댓글 달았는데 '첨 뵙겠습니다' 라는 답글이 달린다.

7. 히트수와 댓글수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8. 아무도 댓글 안다는 블로그에 나 혼자 계속 달면 뻘쭘하다.

9.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안달기 시작하면 더욱 뻘쭘하다.

10. 축하해요, 힘내세요 이상 쓸 수 없는 글에 어떤 댓글을 달아야 할지 고민한다.

11. 평소에는 안보이다가, 태클걸 글만 보면 댓글달고 사라지는 사람이 있다.

12. 뭐라고 읽어야할지 모를 닉네임은 Ctrl+C & Ctrl+V 해서 답글 단다.

13. 그 블로그 주인장과 친해서 반말로 험하게 달린 다른사람의 댓글에 '헉, 이거 뭐지' 하고 놀란다.

14. 내 블로그에서 나 빼놓고 다른 사람들끼리 대화하며 댓글다는 경우가 있다.



오고가는 댓글속에 싹트는 배신감 정... 따뜻한 댓글로 온화한 인터넷 생활.

뭐가 어째도, 댓글은 있는게 없는것 보다 여러모로 낫습니다. 용기를 내 보아요.
by DSmk2 | 2008/02/29 00:20 | 잡담 | 트랙백(3) | 핑백(1) | 덧글(40)
트랙백 주소 : http://dseraph.egloos.com/tb/363980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CLAMParc』Se.. at 2008/02/29 08:45

제목 : 푸하하, 나 진짜 댓글에 집착하고 있어요;
댓글에 관한 편견 Dsmk2님 이글루에서 트랙백했습니다. 오랜만에 다른분 트랙백이네요. 왠지 이거 그냥 댓글 달고 넘어가기엔 아까워서 과감하게 트랙백! 1. 내 댓글에만 답글이 안달렸던 경험이 있다. 2. 한참 댓글란에 글을 쓴다음에 댓글 안단다. 3. 다른 블로그에 댓글달면, 그 블로그 주인장이 가까운 시간안에 내 블로그에 댓글단다. 4. 어느 시간대에 답글을 달아야 할지 고민한다. 5. 그 글에 주인장이 답글 ......more

Tracked from 아이리스의 마법소녀 리.. at 2008/02/29 12:00

제목 : 댓글에 대한 편견 문답
댓글에 관한 편견 (DSmk2님)댓글에 관한 편견 중에서 해당되지 않는 항목에 취소선을 그어봤습니다. 아이리스에게 해당되는 항목은 딱 4개네요 ^^1. 내 댓글에만 답글이 안달렸던 경험이 있다.2. 한참 댓글란에 글을 쓴다음에 댓글 안단다.3. 다른 블로그에 댓글달면, 그 블로그 주인장이 가까운 시간안에 내 블로그에 댓글단다.4. 어느 시간대에 답글을 달아야 할지 고민한다.5. 그 글에 주인장이 답글 단 이후에는 댓글달기 싫어진다.6. 난 분명......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3/01 01:30

제목 : THE 리플매니아
2008년 3월 1일 갱신 ★도깨비뉴스 "관습법에 따르면 리플 안 남기는 건 위헌" ★댓글/덧글, 그것은 영원한 수수께끼 +목마른 사슴이 리플을 찾듯이 +덧글이라는 것의 의미 +리플의 문화 +리플 공방의 유형 +리플을 다오 +요즘 덧글이 줄어들어서 걱정 +전 리플과 관계가 없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여러분은 답글을 다십니까? +리플? 리플! +이글루 생활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할 말이 없으면... +......more

Linked at 얼음집!! : [펌] 댓글에 .. at 2008/03/15 11:47

... 출처 - http://dseraph.egloos.com/3639804링크나 트랙백의 활용법도 잘 모르겠고;이런식으로 본분을 좍 띁어와도 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여하간 전에 이오공감? 돌아다니다 꽤나 공감가는 글이 보 ... more

Commented by 너츠 at 2008/02/29 00:25
여러가지로 공감가는군요
Commented by kensouking at 2008/02/29 00:31
대부분, 직접 쓴 사람은 그렇게 싸울려고 쓴 글도 아닌데 리플 다는 사람들이 더 예민한 경우가 많지요.
그렇게 되면 주인은 거기에 해명글을 쓰고, 거기에 또 논쟁이 일어나는 최악의 사태가..
Commented by dcdc at 2008/02/29 00:40
1번은 진짜 눈물납니다. 12번은 자주 쓰지요(...)
Commented by 보름 at 2008/02/29 00:46
너무 공감가요ㅜㅜ;;;그래서 전 처음뵙겠습니다를 아예 안하죠....
Commented by 팔랑기테스 at 2008/02/29 00:49
......이오공감으로 가야합니다!!
Commented by Rancelot at 2008/02/29 00:53
전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사실 먹지도 못했어요..(...)
Commented at 2008/02/29 00: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Ratatosk at 2008/02/29 01:17
11,13,14만 경험이 없군요. 대화가 부족하다는 느낌인가요..(먼눈)
Commented by 코코볼 at 2008/02/29 02:52
달고 갈게요... 그동안 잘못했어요 으앙..
Commented by 긴군 at 2008/02/29 07:41
헛헛헛. 답글을 달 시간이 나야 하는데 부끄러워서
Commented by 아꾸 at 2008/02/29 08:39
...아하하하하하-_ㅠ
이오공감을 뛰어넘어 삼육공감(야!!!)을 하고 있습니다ㅠ_ㅠ
댓글 꾸준히 달아드릴게요ㅠ_ㅠ 죄송해요ㅠ_ㅠ 뻘쭘했었어요ㅠ_ㅠ!!!;
Commented by 시오、 at 2008/02/29 08:47
14번은 좀... 저는 가급적이면 저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자기 모습은 보기 힘들어서 어떤지 아직도 잘 모릅니다;
10번은 그냥 그거 두 개 쓰세요. 의외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2/29 09:13
전 12번 같은 경우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읽고 맙니다.(...)
Commented by 인형 at 2008/02/29 09:21
2, 10, 12, 13 ㅠㅠㅠ 진짜 격하게 공감되요 ㅠㅠㅠ
Commented by TORY at 2008/02/29 09:22
저는 2번 굉장히 많아요 ;ㅁ; 왜그럴까 ㅠㅠㅠ
Commented by 삼손 at 2008/02/29 09:36
1,2,7,8,9,10,12...정도?
블로그뿐만 아니라 일반 게시판 같은 데서도...-_-;
Commented by kknd at 2008/02/29 09:43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지요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2/29 09:43
와 미치겠다 보면서 막 웃었어요... 아 초공감 막 뒤집어짐... 꺄아;;;
게다가 난 6번빼고 다 경험자야... ㅡ_-);;;
Commented by PERIDOT at 2008/02/29 09:54
댓글과 방문자수에 집착하는 저 -_-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8/02/29 10:18
1. 전 없습니다(...)
2. 전 붙입니다(...)
3. 꼭 그렇지않더군요(...)
4. 전 그냥 보이면 그 즉시(...)
5. 전 제 블로그 덧글 절반이 제글이라(...)
6. 대부분 저보고 "처음뵙겠습니다" 라고하는 사람이 거의없(..."링크하겠습니다" 는 있어도;;)
7. 히트수 100 / 덧글수 10 / 포스팅수 1
8. 아, 전 그런거 신경안쓰는편이라(...밸리사양)
9. 신경쓰지않느라...
10. 아 전 위로메시지도 생각해서 적느라(...)
11. ...........동감!!!!!!!!!!!!!!!!!
12. 전 그냥 제가 알아서 부르는(...)
13. 전 이것저것 따지면서 태클걸죠 그런사람이 보이면(...)
14. ...제 블로그는 저와의 1:1면담소와 같은것이(...)

.
..
...

아무래도 제 블로그 운영방식은 남들과 정발 틀린가봅니다(...)



[총 결론 : 블로그에 이 글 저거14개 항목 퍼갑니다 잘 봤습니다(...)]
Commented by 하느니삽 at 2008/02/29 10:44
1번 가끔 겪는데 난감하더군요. (혹시 여기에도 대댓글 안달리는 건지.. -_-)
Commented by 정크갱 at 2008/02/29 10:50
거 참 뼈져리도록 공감되는 이야기로군요.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2/29 10:56
헉.....이거 참 격하게 공감됩니다 ㅠㅠ
Commented by moastone at 2008/02/29 11:09
대부분 공감.
아니 블로그 운영하신 분들이라면 정말 공감하실 겁니다.
'이오공감'에 잘 어울리는 포스팅.
Commented by Raz at 2008/02/29 11:51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10번 대 공감..
티스토리에는 댓글알리미가 있어서 댓글을 자주 다는 편인데 이글루스는 후일 다시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댓글 남기기가 살짝 두렵죠.
게다가 댓글의 댓글 기능이 있으면 주인을 소외하고 방문객끼리 대담을 나누는 경우는 별로 없더라구요. -_-;
(아니 사실 이 방문객들이 다른 방문객의 답글을 거의 읽지 않는 듯?)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02/29 11:51
무지 공감되는걸요.ㅠ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2/29 12:44
저는 해당되는게 단 4개라서 댓글 문답으로 바꿔서 포스팅했습니다;;
Commented by 나타라시바 at 2008/02/29 12:48
초반에는 덧글 평균 5개만 되도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갈수록 10개, 20개, 30개를 바라게 된다.

└ 이것을 초탈할 쯤이면 당신은 이미 경험많은 중견 블로거

└ 현실적으로 평균 40개 정도를 바라는 시점까지 도착하는 블로거는 매우 드물다.


블로거는 하루하루 덧글 먹고 사는 근성배라능? O->-<
Commented by 누리 at 2008/02/29 13:06
공감..
제 블로그는 총 댓글의 반 정도가 제 댓글. . 포스팅 당 댓글이 하나도 채 안되어서 일일이 답하다 보니.. -_-;;;
Commented by 老姜君 at 2008/02/29 13:07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는 글이로군요.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02/29 14:18
모아서 답글 다는 편이라서 저거 대부분에 들어맞네요 ㅇㅅㅇ;;
Commented by oO천랑Oo at 2008/02/29 14:38
링크 걸고 갑니다. ^^;
Commented by 티르피츠 at 2008/02/29 14:56
전 항목 공감이로군요 이건;;; 특히 11번... =_=;;
Commented by 천하귀남 at 2008/02/29 15:41
좋은 글을 읽은데 대한 조그마한 보답이라는 의미로 열심히 달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화이부 at 2008/02/29 16:44
여러모로 공감가네요ㅋㅋㅋㅋ 저도 11번 공감ㅋ
Commented by 이카리신지 at 2008/02/29 16:59
이글루스에 가입한지 벌써 석 달이 되어가지만 포스트에 댓글이 거의 없다는;;;; 아무튼 심히 공감가네요~^^
Commented by 은밀기동 at 2008/02/29 17:04
드디어 포스팅과 댓글 비율이 1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겉으로는 무심한 듯 시크하게 웃어도 속마음은 찢어지네요.
Commented by 파니파니 at 2008/03/01 00:06
무진장 공감가는 내용이잖아요. 이거. ㅠ
그래도 전 리플을 달면 아무 반응 없으시는 분보단 답글다는 쪽이 더 좋습니다.
Commented by 카리안 at 2008/03/01 01:49
우와;ㅁ; 완전 공감갑니다 ㅠㅠㅠㅠㅠㅠ< 댓글을 안달수가없어서 요로코롬 달아봅니다/ㅅ/
Commented by 실제경험담 at 2008/03/06 11:01
15. 내 포스팅 내용에 대해 질문하는 방문자 A에게 방문자 B가 틀린 답변을 해주었는데, 방문자 A가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하고 가버렸을 때

16. "정말 좋은 곳을 발견했네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해놓고 간 뒤 꿩 궈먹은 소식일 때.

17. 10줄 넘게 쓴 긴 댓글을 올렸는데, 내꺼만 빼고 다음 댓글부터 답변이 달리기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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