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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360 일본계정에 올라온걸 낼름 받아서 - 골드가 아니라 실버여도 가능 - 해봤습니다. 감상은 뭐 데메크네요. 손맛 딱딱 붙고 재밌습니다. 특히 신 캐릭터 네로의 한손이 악마의 손이라 그 손을 가지고 적을 끌어당기는 기능이 있는데 그게 참 좋더군요. 일단 잡고 나서 빙빙 돌리던가 꽂아 패던가 아니면 냅두고 다시 칼로 줘 패고.
네로의 악마의 손을 가지고 여러 장소를 뛰어넘는 기능이 있는데 귀무자3에서 귀형을 이용해서 점프하던게 생각나더군요. 대충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되는것 같고, 그래픽은 역시 차세대 답게 맘에 듭니다. 근데 왠지 캡콤사의 차세대 게임 - 데드라이징, 로스트플래닛, 데빌메이크라이 - 은 엔진이 비슷한지 그래픽도 비슷해 보입니다. 그 특유의 쩔컥쩔컥 대는게 - 표현이 안된다 ... - 여전합니다. 데모는 두가지 메뉴가 있는데 하나는 일반적인 길 찾아가는 루트로 10분의 제한시간이 있습니다. 10분동안 여기저기 돌아보면서 다리 건너가면 끝나게 되더군요. 두번째 루트는 저같은 경우에는 다리건넌다음에 딱 바로 나온 장소였는데, 얼음성 비슷한 곳에서 보스랑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이름이 배리얼인것 같은데, 아무튼 보스스럽게 생겼습니다. 근데 3번 싸웠는데 한번도 못죽였네요. 트라이하기도 더이상은 귀찮아서 안했는데 맨날 에너지 10% 정도 남기면 이녀석이 발악을 해대서 에너지는 죽죽 달고. (--;) 나중에 머리좀 식힐때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꽤 재밌는 데모여서 본편도 기대됩니다. 단테가 주인공이 아니긴 한데, 저야 단테 자체의 매력은 잘 모르겠고 - 저에겐 데메크는 있는데로 다 뿌시는 액션겜 - 아무튼 시리즈가 계속 되서 재밌는 게임이 나오니 좋습니다. 시점이 약간 안좋긴 한데, 뭐 넘어가죠. 전 액션게임에 목이 말랐습니다. 몬스터 잡고 빙빙 돌리는게 짱입니다. 그럼 이만 p.s 근데 무선패드라 그런지 진동이 상당히 적네요. 이점은 좀 개선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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