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요나라 절망선생' 쿠메타코지 선생 강담사만화상수상 수상식


http://www.nicovideo.jp/watch/sm907414

해석은 발. 퍼가면 안됩니다. 원래는 자막으로 넣을려다가 귀찮아서 (--;;;)

제목 그대로 작년에 쿠메타선생이 상받았을때의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인 지식은 '천의 바람이 되어' 라는 노래의 배경, 절망선생 9권의 종이블로그, 생전장이 나왔던 에피소드 등입니다. (카이조였는지 절망선생이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 예전에도 언급했지만 시이나 선생의 블로그에 사진이 올라왔었죠.(http://cnanews.asablo.jp/blog/2007/06/22/1596837)



그리고 영전 사진은 이거



밑에는 대사.

여러분이 아시는대로 쿠메타코지선생님이 '사요나라 절망선생'으로 강담사만화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 수상식이 6월 모일에 해서 잠입취재 해보았습니다. 회장 넓어!

'그럼 쿠메타선생님의 수상의 인사를'

'상을 타서 죄송합니다'

'지금 까지 계속 상과는 인연이없었는데 이렇게 상을 타게 되다니, 거기다 아니메화 까지 되다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는건'

'아마 이 뒤에 죽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상식 뒤에' '니시모토씨 이런게 전해 지고 있습니다' '응?'

'저의 생전장에 와주십시오' '쿠메타선생의 생전장!?'

2차 회장의 오픈 카페

모두 상복을 입고 있네요

앗 이노래는

'천의 바람이 되어'다. 절묘.

관이다. 관이 들어오고 있다. 안에 쿠메타선생이 들어있네. 바보같에~

진짜 제단이다-!! 대단해. 본격적

그럼 지금 부터 고 쿠메타코우지씨의 생전장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주간소년매거진편집장 모리타히로아키씨의 이별의말을 듣겠습니다. 사회도 진짜잖아!!

'감당사만화수상을 수상하고 7월부터는 애니도 시작하려는 이때에 이런 일이 일어나서 정말로 유감입니다.'

'이렇게 해서 쿠메타씨의 유해를 보고 있으면 이런저런것들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가장기억나는 추억은'

'원고의 마감이 늦었던것 일까요.' '지금 관이 움직였다'

'선데이에선 일주일중 금요일에 끝났던 원고가 매거진에서는 주를 넘어 간당간당하게 끝납니다.'

계속해서 주간소년선데이 편집장 하야시님 '쿠메타선생 선데이에서는 생전장으로부터의 부활제를 준비하여 선생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건배를 하려고 하니 모두 술잔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앗, 관뚜껑이 열렸다

으랏챠 아하하하하 확실하게 수의를 입고 있어~ 아하하 관 안은 덮구나

계속해서 고인이 남겨둔 유언 비디오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뒤쪽의 모니터를 봐 주세요.

모두가 이 VTR을 보고 있다는건

제가 이제 이 세상에 없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뒤에 앉아있잖아!'

인생의 마지막의 마지막에 이런 훌륭한 상을 타게 되어 저는 정말로 행복합니다.

물론 사후 소학관만화상에 노미네이트해주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바했습니다.

식사도 많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즐겁게 고인을 배웅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내세에서 만납시다. '아하하 배아파'

'현화' 정말로 많은 분들이 송별하러 오셨네요. 강담사뿐만이 아니라 선데이계의 작가분들도 많이 오셨네요. 타카하시 루미코선생, 미나가와 료지 선생이라든가

그 뒤에는 쿠메타선생님과 기념촬영하는 심령사진촬영회. 그리고 마지막에는 뭐랄까 三本締め로 끝났습니다.

이제부터 출관이 시작합니다. 모두 길을 비켜주세요. 다시 관으로 돌아가고 있어

출관. 또 '천의 바람이 되어다-'

엄청 열심히 공들였네요. 이야~ 웃겼어 웃겼어 대단해 재밌었어, 니시모토씨가 수상하게 된 때에는 개그작가로서 같을 정도로 재밌는것을 하지 않으면 안되니 큰일이겠네요. 에~ 무리무리 이렇게 공들이는건 못해-

걱정을 하지 않아도, 수상하지 못하니까라고 미야모토는 생각했지만 조용히 있었다....

p.s 얼핏 지나가는 마에다씨를 찾아봅시다.

p.s 2 종이블로그와 함께 보면 더욱 재밌습니다.

p.s 3 http://kr.blog.yahoo.com/dseraph2/24 외국이어서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한 야후쪽 링크
by DSmk2 | 2008/01/16 12:46 | 쿠메타 월드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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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cdc at 2008/01/16 13:16
...이렇게 본격적으로 바보짓 할 수 있다는 것도 참 부럽습니다 ^^; 이오공감에 올려버렸습니다(...)
Commented by Laputian at 2008/01/16 15:25
흐, 흠좀무
Commented by 샥스핀 at 2008/01/17 04:09
쿠메타씨 이사람은 참 'ㅅ'
Commented by 우발사마 at 2008/01/18 10:32
절망선생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작화가 너무 맘에 들어요 ^^
Commented by DSmk2 at 2008/01/18 22:37
/dcdc 이게 바로 선생의 센스죠.

/laputian 실제로 적자가 났습니다. --;;

/샥스핀 우왕ㅋ굳ㅋ

/우발사마 이번에 샤프트가 작화를 맡았는데 정말 어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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