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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보낸 글 통계 (4월부터 집계) 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아무튼 이렇다고 합니다. 리플달아주신 모든 분들, 특히 프리님, 그리고 방문해주시는 모든분들 - 특히 네이버에서 이상한거로 검색해서 오시는분들 - 감사드립니다. 작년대비 포스팅수가 늘은건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밖에 있으면 바빠서 못하죠. 가장 많이 읽힌 글이 저거라는건 역시 우리나라는 발전하고 있는 중이란 의미겠죠. 왜 많이 읽혔는지는 대충 눈치가 보이지만. 이오공감에 몇몇글이 더 갔던것 같은데, 비공개로 하면 안보이는건지 아니면 10월 부터 집계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렇게 글을 끝내기는 좀 뭐해서, 올해 재밌게 봤던것들을 적어봅니다. 올해의 게임 - 쓰르라미 울 적에 마츠리 사전을 찾아가면서 게임을 플레이할정도로 빠져든 게임입니다. 100시간 이상의 플레이타임, 감동적인 텍스트, 성우의 열연, 아무튼 킹왕짱. 올해의 에로게임 - 엑스트라바간자 사실 올해는 에로겜을 별로 안했는데, 그래도 아노니마스랑 엑스트라바간자랑 뭘 골라야 하는지 고민을 좀 했습니다. 임팩트의 면에서는 아노니마스를 넘어가는것이 없겠지만 마치 대하소설을 읽는듯한 기분이 들었던 엑스트라바간자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올해의 만화 - 호텔퀸시 이 만화는 그림이 뛰어나지도 않고, 이야기가 스펙타클하지도 않으며, 모에가 있는것도 아니고, 카리스마가 넘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만화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건 네거티브한 감정이 아니라, 체화되어 보여지는 행동의 설득력이라고 믿고 싶어지는 만화입니다. 언더더로즈와 이거사이에서 고민했습니다. 포지티브의 승리. 올해의 에로만화 - Take on me 2권. 본건 많은데, 책장에 꽂혀있는건 이것뿐이네요. 마음에 남았다는거겠죠. 올해의 공연 - 칸노요코 콘서트 이에 대해선 특별히 할말은 없고, 못보신분은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이었다는것. 올해의 음악 -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들으면 눈물이 흐르는 노래. 올해의 TV 애니메이션 - 전뇌코일 깔 곳이 없는 만화. 아, DVD화질이 나쁩니다. 올해의 극장 애니메이션 - 초속 5센티미터 적어도 극장에서 두번본 애니메이션은 이것뿐입니다. 하나님은 왜 신카이마코토에게 재능을 주시고, 이런 감성을 주셔서 가슴을 찢어놓는건지... 시간을 달리는소녀, 파프리카, 초속5센티미터,왕립우주군 중에서 고민했지만,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 절 괴롭힐 만화라면 이거죠. 올해의 영화 - 300 별 생각없이 골랐는데, 사실 오래 영화중에서 머리에 남는게 없네요. 그래서 카테고리 좀 둘러보니까 영화보고 쓴게 300밖에 없어서 300. D워도 있었긴 하지만 그건 반대적인 의미에서 쓴거라. 이 영화보고 '운동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뭐... 올해의 소설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모에류의 소설이라고 생각하시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SF입니다. 경악이 2월달에 나온다는 정보가 있네요. 사실 올해는 소설을 많이 안읽어서... (--;) 올해의 웹사이트 - 니코니코동화 어떤 문화는 일부로 키울려고 키워지는게 아니라, 판만 만들어주면 사람들이 알아서 모여서 움직여나가는것이라는 가장단순한 문화의 법칙을 제대로 보여주는 사이트. 국내에 UCC나 컨텐츠 운운은 그냥 버로우. 올해의 지름 - 엑스박스 360 우왕ㅋ굳ㅋ 매년 끝낼때 마다 '내년은 이러지 말아야지' 라고 합니다만, 계속되니 매너리즘에 빠집니다. 그리고 매년 '이런걸 해야겠다!' 라는 리스트를 적어보는데, 전혀 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올해부터는 그걸 바꿔서 '이런걸 하지 말아야겠다!' 라는 것을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끝도 없네요. 아무튼 내년에는 좋은일만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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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아 맞군요 '검보다 강하게..
by 요르다 at 14:01 정말 날짜 한번 제대로 .. by 사화린 at 01:18 아참,, 플레이어는 웹.. by Silver at 12/27 7. 됩니다.. 니코들.. by Silver at 12/27 1. 대대장이 내무실에 .. by kensouking at 12/27 6. 압박이죠.... by Allenait at 12/27 6. 눈 따위는 필요없는.. by Laputian at 12/27 호야.....참 멋진 작.. by 比良坂初音 at 12/27 에바 파는 4월달에 발매 .. by 배고픈데 at 12/27 미래에서 왔습니다 제 .. by Enigma at 12/27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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