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내 이글루 결산
1. 포스트 : 536개
 31

20

36

46

45

34

42

44

36

56

69

77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 덧글 : 5814개
 279

155

332

439

565

320

365

445

477

643

950

844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3. 트랙백 : 110개
 7

3

10

10

14

5

4

2

12

8

23

12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4. 핑백 : 27개
 0
0
0
0
0
0
6

1

2

3

11

4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5. 2006-2007 포스트 수 비교 (2006년 포스트 : 412개)
 32

31

36

20

36

36

35

46

42

45

33

34

36

42

33

44

35

36

31

56

32

69

31

77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6. 내가 보낸 글 통계 (4월부터 집계)
 54

32

0
19

10

1

 
 테마태그가든보낸트랙백보낸핑백블로거뉴스 

- 글을 가장 많이 보낸 테마 : 애니메이션



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아무튼 이렇다고 합니다. 리플달아주신 모든 분들, 특히 프리님, 그리고 방문해주시는 모든분들 - 특히 네이버에서 이상한거로 검색해서 오시는분들 - 감사드립니다. 작년대비 포스팅수가 늘은건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밖에 있으면 바빠서 못하죠.

가장 많이 읽힌 글이 저거라는건 역시 우리나라는 발전하고 있는 중이란 의미겠죠. 왜 많이 읽혔는지는 대충 눈치가 보이지만. 이오공감에 몇몇글이 더 갔던것 같은데, 비공개로 하면 안보이는건지 아니면 10월 부터 집계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렇게 글을 끝내기는 좀 뭐해서, 올해 재밌게 봤던것들을 적어봅니다.

올해의 게임

- 쓰르라미 울 적에 마츠리

사전을 찾아가면서 게임을 플레이할정도로 빠져든 게임입니다. 100시간 이상의 플레이타임, 감동적인 텍스트, 성우의 열연, 아무튼 킹왕짱.

올해의 에로게임

- 엑스트라바간자

사실 올해는 에로겜을 별로 안했는데, 그래도 아노니마스랑 엑스트라바간자랑 뭘 골라야 하는지 고민을 좀 했습니다. 임팩트의 면에서는 아노니마스를 넘어가는것이 없겠지만 마치 대하소설을 읽는듯한 기분이 들었던 엑스트라바간자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올해의 만화

- 호텔퀸시

이 만화는 그림이 뛰어나지도 않고, 이야기가 스펙타클하지도 않으며, 모에가 있는것도 아니고, 카리스마가 넘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만화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건 네거티브한 감정이 아니라, 체화되어 보여지는 행동의 설득력이라고 믿고 싶어지는 만화입니다.

언더더로즈와 이거사이에서 고민했습니다. 포지티브의 승리.

올해의 에로만화

- Take on me 2권.

본건 많은데, 책장에 꽂혀있는건 이것뿐이네요. 마음에 남았다는거겠죠.

올해의 공연

- 칸노요코 콘서트

이에 대해선 특별히 할말은 없고, 못보신분은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이었다는것.

올해의 음악

-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들으면 눈물이 흐르는 노래.

올해의 TV 애니메이션

- 전뇌코일

깔 곳이 없는 만화. 아, DVD화질이 나쁩니다.

올해의 극장 애니메이션

- 초속 5센티미터

적어도 극장에서 두번본 애니메이션은 이것뿐입니다. 하나님은 왜 신카이마코토에게 재능을 주시고, 이런 감성을 주셔서 가슴을 찢어놓는건지...

시간을 달리는소녀, 파프리카, 초속5센티미터,왕립우주군 중에서 고민했지만,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 절 괴롭힐 만화라면 이거죠.

올해의 영화

- 300

별 생각없이 골랐는데, 사실 오래 영화중에서 머리에 남는게 없네요. 그래서 카테고리 좀 둘러보니까 영화보고 쓴게 300밖에 없어서 300. D워도 있었긴 하지만 그건 반대적인 의미에서 쓴거라.

이 영화보고 '운동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뭐...

올해의 소설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모에류의 소설이라고 생각하시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SF입니다. 경악이 2월달에 나온다는 정보가 있네요.

사실 올해는 소설을 많이 안읽어서... (--;) 

올해의 웹사이트

- 니코니코동화

어떤 문화는 일부로 키울려고 키워지는게 아니라, 판만 만들어주면 사람들이 알아서 모여서 움직여나가는것이라는 가장단순한 문화의 법칙을 제대로 보여주는 사이트.

국내에 UCC나 컨텐츠 운운은 그냥 버로우.

올해의 지름

- 엑스박스 360

우왕ㅋ굳ㅋ

매년 끝낼때 마다 '내년은 이러지 말아야지' 라고 합니다만, 계속되니 매너리즘에 빠집니다. 그리고 매년 '이런걸 해야겠다!' 라는 리스트를 적어보는데, 전혀 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올해부터는 그걸 바꿔서 '이런걸 하지 말아야겠다!' 라는 것을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끝도 없네요.

아무튼 내년에는 좋은일만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그럼 이만~
by DSmk2 | 2007/12/31 11:52 | 잡담 | 트랙백 | 덧글(14)
트랙백 주소 : http://dseraph.egloos.com/tb/355522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dcdc at 2007/12/31 11:56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저도 리스트를 좀 짜야겠네요 ㅋ
Commented by 시오、 at 2007/12/31 12:06
애니메이션과 만화는 참고하겠습니다. 하루히는 읽을지 말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마츠리 하고싶네요(...)
아무튼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일 많이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Laputian at 2007/12/31 12:12
흠..

저도 한 해의 결산을 해봐야할텐데 말입니다 'ㅅ'.. 뭘 쓰면 좋을지.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12/31 13:08
태그 TOP 5에 제 이글루가...(덜덜덜;;)
Commented by 감자 at 2007/12/31 14:07
내년에는 좋은일만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케이샷 at 2007/12/31 14:36
포스팅이 늘어가는거군요 +ㅁ+/
Commented by 블랙 at 2007/12/31 15:17
300은 극장에서보고 감동받아서 아예 틴케이스 DVD 구입해 버렸습니다.
Commented by ckatto at 2007/12/31 15:17
과연 이번 2월에 나올수 있을까요... 경악 처음 나온다고 한게 여름이었는데 말이지요.
Commented by Ratatosk at 2007/12/31 15:43
포스팅과 덧글이 늘어가는 행복한 블로그~!!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덧글 많이 남길래요.^^
Commented by 은밀기동 at 2007/12/31 20:01
제 이글루에 가장 덧글을 많이 쓴 사람인 DSmk2님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DSmk2 at 2008/01/01 13:24
/dcdc 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시오 하루히는 읽을만 합니다. 4권가면 정말재밌더군요.

/laputian 생각나시는데로 쓰시면 됩니다. 한 주제에 5초 이상 생각하면 안되더군요. --;

/코토네 스쿨데이즈 덜덜덜...

/감자 고맙습니다. 감자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케이샷 꼭 좋은일은 아니지만... 질보단 양!

/블랙 저는 블루레이나 HD-DVD중에 살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한국에는 안나오네요. --;

/ckatto 주주들한테 이야기한거라 하니 안나오면 응분의... 그래도 뭐 소설가를 닥달해서 남는것은 없으니까요 --;;

/Ratatosk 덧글이 느는건 확실히 행복합니다~ ^^;;;;

/은밀기동 허억. 그랬군요, 아무튼 내년에도 열심히 달겠습니다~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8/01/01 13:48
마코토가 지다니...
Commented by 마아사 at 2008/01/02 00:54
300은 확실히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절망의 순간 ㅠ.ㅠ
Commented by DSmk2 at 2008/01/02 03:17
/계란소년 하지만 DVD는 사고 있죠. 돈으로 생각하면 이쪽의 승리..

/마아사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연약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ㅠㅠ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