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 갈매기 울적에 플레이 일지 - 롯켄섬에 놀러갑니다


그럼 여러분 좀 있다가 봐요~

플레이 일지

1. 킨조 등장, 목숨이 얼마 안남은걸 알고 베아트리체 용서해 줘~ 이러고 있다. 마녀와의 계약이라는데, 원래 마녀와의 계약이라는건 죽으면 목이 돌아간다거나, 영혼을 뺐긴다거나 그런 류인데.

2. 오프닝이 지나가고 시점은 '배틀러'의 시점. 주인공인가 본데 어투가 좀 날티나서, 읽는데 신경쓰인다. 하지만 히데요시 말투는 더 장난 아니다. (--;)

3. 배틀러는 자기 이름 지은 사람과 관공서에서 그걸 받은 사람을 죽일 리스트에 올려논 제0순위라고 난리지만, 자기 아버지 이름이 루돌프인건 어떻게 설명할꺼냐 --;;

이름이 다 이모양인건 당주인 킨조 덕분이다.

4. 마리아 등장. 예상 그대로 귀엽다. 말버릇은 '우-'



5. 배우 명이 올라가고 제목 등장.

6. 배타는것과 비행기에 약한 배틀러 대놓고 놀림받고 있다. 제시카와 6년만의 재회에 꼴불견 --;;;

7. 마리아 귀여워!!!!!!

8. 섬까지 가는데 엄청 오래걸린다. 이거 분량이 얼마냐 되는거냐 --; 오니카쿠시도 이렇게 길었던가...

9 섬에 오는데 원래 있었던 바위위의 토리이가 벼락맞았단다. 그게 불행의 전조라고 이야기 되고 있다.

10. 마리아가 계속 '우- 우- 우-'하면서 경고를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려나.

11. 쓰르라미와는 다르게 어른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하고 있다.



12. 이번의 아이캣치, 그리고 뒤에 시계같은게 하나 더 나오는 가 보다.

13. 제시카는 미온, 배틀러는 케이이치, 죠지는 토미(--;)를 닮았다.

14. 쿠마사와 할멈은 마을의 전설이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는 가보다. 죽을 확률이 높을듯

15. 토미3호 죠지 사람이 너무 좋다. 죽을 확률이 매우 높을듯.

16. 나츠히 등장. 어른들의 이야기에는 독이 있다. 에바랑 사이가 안좋은건 아니지만 서로 자신의 자식을 후계자로 삼으려고 하는가 보다. 뭐 애들이야 별 생각없어 보이지만.

17. 고다가 차끓이다가 늦어서 그 미스를 샤논에게 뒤집어 씌우고, 덕분에 샤논은 우시로미야가 어른들에게 책잡힌다. 서양관의 이야기는 언제나 이런 미묘한 점이 좋다.



18 '가슴을 만지지 않으면 목의 임파선이 이상하게 가려워져서 긁게 되는 기병에 걸렸기 때문은 아니라구?'

.............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게 오리지날 커뮤니케이션 운운 하는 배틀러 --; 덕분에 제시카한테 맞는다.

19. 쓰르라미와 비교하면 배경 그림이 엄청나게 늘었다.

20. 베아트리체의 그림은 6년전에 없었다고 한다.

21. 긴조 영감, 또라이 맞음. (--;)

22. 로사가 남편을 안데리고 온 이유는 집안에서 인정받기 못했기 때문인것 같다. 우시로미야 라는 성을 가지고 있는 자만 올 수 있는듯.



23. 킨조는 한국전쟁때 돈을 벌었다고 한다. 이거 또 미묘한 이야기가 게임에...

24. 애들은 해변에 놀러가고 어른들의 돈 이야기 시작. 에바가 가장 개념없어 보인다.

25. 이건 뭐 집안싸움이 장렬하구나. (--;)

26. 나츠히 에바에게 쾌관광. 쿠마사와 할멈은 뒤에서 다 보고 있는것 같다. 이 할멈은 이런 역할인가 --;

27. 황금 이야기, 10T이며 200억 (_-;)

28. 클라우스가 킨조의 재산을 횡령하고 있다는 사실을 빌미로 7억 5천만엔 내놓으라고 협박중. 이게 무슨 콩가루 집안이냐.

29. 로사는 완전 박쥐행태를 할 수 밖에 없을것 같다. 나름 불쌍하다.

30. 몰리고 있던 클라우스 대역전. 3인방 쾌관광. 에바네는 주식매수로, 루돌프는 재판, 로사는 연대보증인으로 고생하는걸 약점잡혔다. (--;)

31.




황금향의 암호. 뭔소린지 모르겠다. 김전일 불러!

32.



마리아 진짜 귀엽다.

33. 마리아가 자기 장미 없어졌다고 난리중. 덕분에 로사 격노. 마리아는 우-우- 거리는 말버릇 덕분에 학교에서 놀림받는 모양이다.

배틀러는 말리다가 로사한테 깨지고, 마리아는 혼자 남겨져서 장미를 찾는다. 이 이야기 무서워...

34. 비오는 효과도 생겼다. 오오...

35. 리스크가 클수록 보답도 크다. 킨조는 자신을 포함해 이 저택의 모든 사람을 걸고, 황금의 마녀와 무슨 게임을 하려고 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이래놓고 '정말 마녀짓입니다' 라고 끝내면 어떻게 할라고 --;

36. 마리아도 약간 똘기가 있어보이는데... 지네 조부도 흑마술광, 얘도 흑마술광 (--;)

37. 마리아 우산을 베아트리체에게 빌렸댄다. 오오 시작 오오...

38. 우산을 빌려준건 왠지 카논같다. 왜냐면 여성스러우니까 가발 쓰면 여자로 보일테고, 이야기를 들어봐도 혼자 움직였다고 되있는 사람은 카논뿐. (초반부에 근사하게 떡밥도 있었고)

39. 마리아가 베아트리체에게 받았다는 편지. 봉납은 킨조의 반지로 되어있다고 하지만, 방금 전에 킨조가 반지를 창밖으로 던져버렸기 때문에 누가 보낸건지는 알 수 없다.

40.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시로미야가 고문연금술사인 베아트리체는 킨조와 다음과 같은 계약을 맺었다. 베아트리체는 황금을 킨조에게 빌려주되 계약이 끝나는날, 황금을 돌려받고 이자로 우시로미야家의 모든 것을 받는다. 하지만 특별조항으로 숨겨진 황금을 찾는 사람이 생기는 경우 황금과 그때까지 베아트리체가 가지고 간 우시로미야가의 재산을 전부 돌려준다.]

아마 '모든것'에는 목숨도 포함되겠지만...

41. 루돌프가 자신이 오늘밤 아마 죽을것이라고 말한다.

루돌프가 범인인가 --;;

42. 클라우스가 소문의 황금금괴를 가지고 있다가 나츠히에게 보여줬다. 나츠미는 배신감 이빠이. (--;)

아무리 생각해도 서로 죽이기가 될 것 같은 분위기.

43. 인생을 부정당한 나츠히는 제시카와 대화에서 무엇을 찾을것인가.

44. 왜 토미 안죽는거지. 미스테리. (--;)

45. 카논은계속 자기가 가구라고 말하고 있다.

46. 죠지가 샤논에게 작업중. (--;) 그러다가 카논에게 죽는다.

47. 샤논에 본명은 사요. 킨조의 묘한 센스가 여기저기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구나.

48. 죠지가 하는말을 잘 따르지 않지만, 나름 가구라서 명령에는 잘 따른단다. 덕분에 반지도 받고.

이건 뭐 M도 아니고. (--;) 명령에 따르면 뭐든지 한다는건가! 메이드다. 메이드.

그건 그렇고 죠지는 은근슬쩍 사망플래그를 새웠다.

49. 고다도 개념이 없다. (--;)

50. 1986 10월 5일. 갑자기 하루가 지났다.

51. 고다, 루돌프, 로사가 보이지 않는다. 나츠히의 문손잡이가 빨갛게 되어있었다.

52. 에바 진짜 개념 없다.

53. 킨조 갑자기 나츠히에게 따뜻하게 대해준다. 이건 또 뭐여...

54. 샤논도 보이지 않는다. 물론 사망플래그를 단단히 세웠지만 이건 좀...

55. 쓰르라미 울 적에는 뒤에 무슨무슨 편 이렇게 각 편마다 구별을 했는데 괭이갈매기 울 적에는 그렇지 않고 뒤에 영어로 된 부제가 달려서 그것으로 구별을 한다고 한다. 이 편의 제목이 아마 Legend of the golden witch

56. 장미정원 창고에 왠 피로된 마법진이...



57. 루돌프, 크라우스, 키리에, 로사, 고다 사망.

사체는 엄청나게 훼손되어있어서, 얼굴은 거의 알아보지 못할 지경. 원예 농기구로 얼굴을 경작했다 라는 표현이 나오고 있다.

58. 사실 시체가 이렇게 훼손되어있으면, 옷으로 알아보는것 뿐이니 바꿔치기 할 확률도 높다.

59. 샤논도 사망. 왼손에는 반지. 조지는 눈물.

조지가 먼저 죽을줄 알았는데...

뭐 어차피 다 죽겠지만 (--;)

60. 시체 훼손도를 보면 키리에나 루돌프는 얼굴이 완전히 망가진 모양. 샤논과 크라우스는 반정도 남은것 같다.

61. 현 시점에서 가장 이득을 본 사람은 단연 에바다. 서열 1위로 급상승. 그녀의 가족만이 피해를 보지 않았다.

어차피 다 죽겠지만.

62. 비문에 적혀 있는데로 첫째날 6명이 죽었다. 마리아는 이상한 얘기를 하고 앉았다.

63. 클로즈드 서클. 하루히는 어디냐.

64. 킨조가 서재에서 나왔다. 짱박혀서 혼자 베아트리체를 기다리는게 아니었나.

65. 죽은 사람은 모두 저택에 있었다... 라는 이야기가 된다.



66. 왠 쓰르라미 울 적에 (--;) 1986년에 있을리가... 아니 있겠구나. 쓰르라미는 1983년.



67. 마리아가! 마리아가!

68. 마리아가 말하는 시편 116편 16절-17절은 다음과 같다.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69. 죽은 사람들의 Tips가 추가. 그림도 변했다. 킨조는 행방불명.

크라우스 : 일단은 모든것의 시작
루돌프 : 그에겐, 불행을 한탄할 권리가 있다.
키리에 : 악마의 룰렛에 선택됬다. 그것뿐.
로사 : 다시 만날수 있어요. 그러니 쓸쓸해하지 말아요.
샤논 : 괜찮아, 황금향에서 모두 부활한다.
고다 : 운이 없다. 원래는 게스트하우스의 당번이었던것 같다.

다시 만난다는 거야 비문해석때 나온 이야기지만 루돌프는 자기가 오늘 밤 죽는다고 이야기 했었다. 왜지? 크라우스는 모든것의 시작이라는 이야기가 되어있다. 그것도 이상.

70. 베아트리체는 마녀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가끔 황금색 나비로 변신해서 나타난다고....

71. 에바, 히데요시 사망. 머리에 이상한 아이스피스 닮은 것이 박혀 있었다고 함.

아마 오멘에서 나왔던 그런거겠지.

72. 카논 사망. 베아트리체를 앞에 두고 도끼로 용감하게 돌격하나 가슴에 단검을 맞고 죽고 말았다.

73. 보일러 안에서 킨조로 추정되는 사체 등장. 다지증 환자여서 발가락이 많았다나.

74. 마리아는 계속 '베아트리체가 나를 황금향으로 대려다준다고 했다'고 주장중. 혼자 사는거냐 너 --;

75. 모두 킨조의 방에 처박히도록 했다. 의심암귀 가속중.

76. 갑자기 편지 등장. 배틀러가 비문의 의미를 깨닫다.

6명 죽었으면 의심해야 하는거 아닌가 (--;)

나츠히가 마리아, 쿠마사와, 겐지, 난조를 내쫒는다. 마리아는 괜찮은건가 --;

77. 난조, 겐지, 쿠마사와가 죽고 마리아는 벽을 보고 노랠 부르고 있었다.

..... 진짜 마녀는 있는건가? 이거 어떻게 ? 4명은 킨조방에 있었는데? 마리아가 죽인건가?

범인은 마리아? 그렇다면 전화는?

78. 나츠히는 편지를 읽고 마녀와 결투를 하지만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

왜? 자신의 머리에?

79. 갑자기 베아트리체가 등장하는듯. 올라가는 스탭롤. 모르겠다 진짜.

80. 스탭롤 끝에 마리아가 노트에 적는 이야기는 왠지 쓰르라미랑 같다.

81. 티파티 플레이중. 마리아 曰 '믿지 않으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친구마녀도 말하고 있다'

..... 리카쨔마 데스까...

82. 혼자 마녀는 없다고 주장하는 배틀러에게 모두 모여서 '마녀는 있다! 마녀는 있다!' 이러고 있다. 무서운데..

83. 티파티에 베아트리체 등장. (--;;) 뭐냐 이건.

84. 뭔지 모르겠다 야...

85. 숨겨진 티파티. tips의 캐릭터에서 킨조(2번), 나츠히, 에바, 죠지, 베아트리체, 키리에, 로자, 마리아, 샤논, 고우다를 execute하면 짧은 추가 시나리오가 나온다.



프레데리카 베른카스텔 등장. (--;;) 야 이건 뭐야아아아아아아아아

86. 베른카스텔이 람다델타를 이겼다고 하는데 얘는 또 누구야. 타카노 미요?

87. 쓰르라미와 마찬가지로 이 세계의 '룰'을 알아내야 한다. 하지만 한편 가지고는 좀 힘든데.

88. 아무튼 1편 끝! 6개월 후를 기대합시다.
by DSmk2 | 2007/08/21 13:02 | 07th_Expansion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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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ensouking at 2007/08/17 23:35
빠르다!
Commented by Laputian at 2007/08/18 01:05
저도 지금 플레이중입니다만.. 귀찮군요(..)
Commented by 프리 at 2007/08/18 01:57
정말 빠르닷!!!!!!!!!!!!!!
Commented by 오즈마 at 2007/08/18 03:18
실제 네이밍센스에 웃고 후커의 네이밍센스에 웃으면서 배송이 도착할때까지 천천히 플레이해가고 있습니다. :)
그나저나 너무 오랜만에 들려서 죄송스러울정도..;;
Commented by 미아 at 2007/08/18 11:26
정품천국 다운 지옥
Commented by 사랑의요정 at 2007/08/18 13:32
음, 전 울적에 시리즈에 관심이 없어서 분위기에 휩쓸려 받았다가 압축 한번 안 풀고 한 시간만에 버렸죠;;;
Commented by 후크샤 at 2007/08/18 22:22
저도 이제 갑니다 +_+
Commented by DSmk2 at 2007/08/21 00:23
/kensouking 이게 다 네타 때문입니다. 피하고 봐야죠.

/Laputian 일단 글이 기니까요. 근데 후반부 넘어가니까 막 읽혀집니다. --;

/프리 뭐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

/오즈마 사전에 미리 이름을 추가하시면 그래도 좀 낫습니다.

/미아 그렇죠. 일단 주문했는데 9월달 쯤 올것 같습니다. (변명이 안돼 ㅠㅠ 죄송합니다)

/사랑의요정 일단 텍스트 위주다 보니 안맞으면 못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특히 CG도.

/후크샤 달리시는 겁니다!
Commented by Edem at 2007/08/21 00:52
시간이 지날 때마다 은근슬쩍 업데이트되는 캐릭터 소개를 보면 등줄기 쪼릿합니다. -_-;
Commented by 치쨩 at 2007/08/21 04:14
뭐지 이거 쓰리즈물이었어?!
Commented by DSmk2 at 2007/08/21 16:04
/Edem 죽으니까 바뀌더군요, 좀 흠칫했습니다.

/치쨩 뭐 시리즈려나 제목도 비슷하고. 쓰르라미 울 적에가 When they cry 였고 이건 When they cry 3 니까. (2는 쓰르라미 울 적에 례)
Commented by 히이- at 2007/12/12 17:48
람다델타는 34입니다(람다:30,델타:4) 아시는 분은 다 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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