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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게임을 깨고 나면 그에 관련된 감상문을 인터넷에서 모두 찾아서 읽어보는 편입니다. 마이너한 게임을 하는 경우에는 그렇게 감상문이 없어요. 아노니마스나, 엑스트라바간자 같은 게임은 정말 없죠. 사실 게임성은 상당히 높은 게임들인데, 언어의 장벽과 능욕, 다크물이라는 이유로 잘 언급이 안되더군요. DC면겔에서 가끔 이야기 나오는거 외에는요. (사실 한글화 되는 게임들이 다 순애물 혹은 순애에 가까운 이야기가 많은데, 전 다크물이야말로 한글화 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즈쿠'정도 였을까요. 어두운게임이 한글화된건)
하지만 쓰르라미 울 적에는 한글패치 덕분인지 많은 감상문이 있습니다. 이래저래 읽어보고 있는데 아주 예전에 읽어서 '저..저거!'라고 외쳤던 감상문을 오늘 다시 찾았습니다. (리플도 달았는데 까먹었었음) 사실 오니카쿠시편 다 깼거든요 ps2판. 그래봤자 1/8이지만. (언제 다해...) [쓰르라미 네타] 오니카쿠시 ~ 타타리코로시 각 편당 플레이 했을때의 느낌 [쓰르라미 네타] 히마츠부시 ~ 미나고로시 각 편당 플레이 했을때의 느낌 모두 각 편의 네타가 있습니다. 주의해서 봐 주세요. (최근 오나전 히구라시 모드군요) 1년만에 찾아서 다시 봤는데 그래도 웃겨요... 동생이 강력추천했던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고 있습니다. 1권 읽었는데 재밌네요. 예전에 드래곤 라자를 처음 읽었던 그 기분입니다. 사실 판타지소설은 하도 오랜만에 읽어서 감각을 찾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요. 다 읽어보면 이야기해보죠. 동생녀석은 옆에서 '네타네타네타네타네타네타'하는 눈빛으로 절 보고 있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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